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5 과제량 적당한 과제량은 얼마나 될것인가? 이거는 물리적인 양보다는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얼마전에 수업을 하다가 한반에 6명이 있는 중3 학생들에게 물어봤다. 아직까지 과제 베껴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 손들어 보자. 나도 과제 베꼈던 경험이 있어... 자수해 보자. 모든 학생이 손을 들었던거 같다. 학생들하고 수업 하며 하는 이야기가 있다. 과제 베껴오지 말라고, 과제 좀 덜 해와도 크게 뭐라고 하지 않으니 과제를 베껴 오지는 말라고 이야기 한다. 과제를 안했으면 나중에 공부하고 싶어 졌을때, 공부하면되는데, 베낀것이 있으면, 나중에 어떤 문제를 베낀거고 어떤 문제를 푼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더 안 좋다고 이야기 한다. 과제 안해도 크게 뭐라하지 않으니 베낄거면 차라리 해오지를 말라고 이야기 .. 2024. 1. 13. 2028대입 개편 확정과 미래 예측 2028 수능 개편안 요약(수학 관련) 며칠 전 아마도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2028 대입 개편이 확정되었다. 수학관련해서 만 적으면 수능수학으로 대수, 미적분 1, 확률과 통계를 수능에서 공통으로 본다. 미적분과 기하가 수능에서 빠졌다. 이게 가장 큰 이슈일 것이다. 미적분 1이 들어가 있는데, 미적분이 빠졌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미적분 1은 다항함수에 대한 미적분을 다루는 것이다. 현재 교과에서는 수 2라는 책에서 다항함수의 미적분을 다루고, 미적분이라는 책에서 지수로그함수 삼각함수의 미적분을 다룬다. 개정교과에서 미적분 1이 현재 교과에서 수 2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현재는 수 2에 함수의 극한이 미적분에 수열의 극한과 급수가 있는데, 이게 개정교과에서 어느 .. 2023. 12. 29. 서울의 봄 그리고 학원가 댓글 서울의 봄서울의 봄이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인데, 이렇게 흥행을 할 거라고 예상을 못했다. 나는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한 학생이 나에게 추천을 한다. 서울의 봄을 소재로 유튜브에도 많은 동영상들이 올라온다. 실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쿠데타에 가담했던 사람들이 불법 적으로 부를 축적한 것에 관한 영상도 올라온다. 광복절이 되면, 친일파가 부를 축적해서 자손들이 잘 사는데 독립 운동가의 후손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힘들게 산다는 이야기가 내가 어렸던 몇십 년 전에도 나왔다. 이건도 마찬가지이다. 쿠데타 이후 불법적으로 부를 축적하고, 대물림한 것. 그리고 쿠데타를 막으려다가 희생당하고 가족까지 큰 피해를 보신 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나라만 이.. 2023. 12. 25. 필기와 오답 노트 그리고 보여주기 마케팅 필기 학교이던 학원이던 인강이던 수업을 들으며 노트 필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 필기가 얼마나 중요할까? 역시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우선 예를 몇 가지 들어 보겠다. 고1 때 수학 선생님이 60 이상의 연세를 드셨던 걸로 보였다. 수업을 하시는데, 혼자서 칠판에 막 필기를 하신다.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까지 혼자 필기를 하신다. 그리고 적으라고 하신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시키시니가 그대로 한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느낌이 온다. 이렇게 공부하면 망할 거 같다는 것을... 이분은 가끔 노트 검사를 하신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예 안 적지는 않고 일부만은 적어 놓는다. 그리고 이 분도 검사할 때, 양아치 학생들 위주로 필기가 안 된 학생을 적발하셨던 거 같다. 책에 있는 내용을 불필요하게 또 적을 필요.. 2023. 12. 23. 학원강사와 학벌, 좋은 대학과 잘가르치기, 학벌 학원강사 와 학벌 학력, 많은 사람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말이다. 특히 학원이라는 업계 특수성 때문에 더 그렇지 않나 싶다. 어떤 원장님은 연대 사학과를 나와서 수학을 가르치다가 40 정도에 수능을 다시 봐서 서울대 수교과를 나온 경우도 봤다. 이분도 대입 준비를 하지 않고, 그 시간에 수학 관련 연구를 했으면 수학을 더 잘했을 거라는 식의 의 이야기를 하셨던 걸로 기억한다. 고대를 나왔다가 서울대를 다시 입학한 학원강사 분도 있는데, 이분은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근대 본인은 왜 대학을 또 갔는지는 물어보지 못했다. 완전 또래는 아니여서 질문하기가 좀 그랬던 거 같다. 대치동에서 일할 때인데, 어떤 아줌마 혹은 할머니가 나한테 오더니 학부 어디 나왔어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처음 보는 아줌마.. 2023. 12. 19. 고등수학의 구성(2)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수학 1 수학 1부터 수능의 직접출제영역으로 수 1 수2에서 22문항이 출제된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상)과 수학(하)에서 배운내용이 필요 없다는 말이 절대 아니다.(2023년 12월에 쓴 글로 언젠가 입시는 또 바뀔것이다.) 수학1의 크게 지수와 로그, 삼각함수, 수열로 나눌수가 있다. 세 부분이 독립적이기에 세 부분의 배우는 순서를 바꾸어도 상관이 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학수학을 배우다 고등수학을 처음 배우게 되면 어려워한다. 중학수학보다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수상을 배우다가 수하를 배우면 그냥 비슷한 난이도로 생각하는거 같다. 그런데, 수 1을 배우게 되며 고등수학을 처음 배웠을때 느끼는 것과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어려움을 겪는거 같다. 아마도 지수로그와 삼각함수에서 다항함.. 2023. 12. 17.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